[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블어민주당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가 즉각 지원 가능한 추경8,428억원을 편성해 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김부겸, 홍의락, 김현권, 남칠우, 허대만 등이 공동위원장을 맞고 이재용, 서재헌, 이승천, 이상식, 권택홍, 허소, 김대진, 박형룡, 오중기, 정다은, 배영애, 이삼걸, 김철호, 정우동, 정용운, 전상헌, 장세호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 위원회는 지금까지 피해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피해가 극심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번
지역정가
김도형 기자
2020.03.12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