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내외뉴스통신] 유정숙 기자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2021년 3월부터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을 두왕초등학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학부모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남구가 직영으로 학교 내 돌봄 교실을 이용하여 아침과 저녁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남구는 5일자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 두왕초(교장 이용만)와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비대면으로 협약서를 교환했다.협약 내용은 남구 직영
부산·울산
유정숙기자
2021.01.07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