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은 50만여 명이 방문하는 군 최대 축제인 진달래축제와 연계해 '강화 중앙시장 소확행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진달래축제 기간인 4월 14일(토)과 4월 21일(토) 강화 중앙시장 공원에서 개최된다. 오후 2시부터 지역 특유의 풍성한 저잣거리와 체험거리가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미디어파사드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문화공연은 화려한 밴드팀과 어쿠스틱, 트로트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빛으로 쓰는 강화의
인천
김형만 기자
2018.04.1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