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연예부장이 유명 유튜버 오가나 원장에 대한 수많은 의혹을 폭로하며, 장안을 뜨겁게 달궜던 적이 있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쏟아졌던 수많은 악재 속 시민들의 분노가 가득했던 상황에서, 자신의 부를 자랑했던 오가나 원장에 대한 무차별적 폭로는 금새 반향을 일으켰다.하지만 오가나 원장이 반격을 시작하고, 김용호 부장이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며 발을 빼는 모양새를 보이자 여론은 급반전되기 시작했다. 오 원장은 본지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알려왔다.Q. 피해가
사회일반
김경의 기자
2020.10.08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