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10월12일 KBS가요무대 녹화에는 작곡가 정원수의 곡이 두곡이나 캐스팅 되었다.허참의 "아내는지금" 그리고 안성훈의 "울엄마"로(정원수버젼) 이방송은 10월26일 밤10시에 KBS1TV를 통해 방영된다.허참은 명MC로 40여년 넘게 방송해 왔지만 본인이 노래를해서 히트곡을 내는게 마지막 소원이라며 정원수 작곡가에게 "아내는지금"이라는 곡을 받아서 요즘 왕성한 활동중이다.또한 안성훈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울엄마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그 목소리를 인정받아 많은 방송에서 활동중이다. 이에 가요무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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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팔 기자
2020.10.12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