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내외뉴스통신] 손근덕 기자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13개소를 ‘우리 동네를 비추는 치매안심등불’로 지정하고 지연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8일 센터에 따르면 치매환자 실종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약국, 마트, 경로당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자율방범대의 참여로 실종 치매환자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청성면사무소, 파출소, 자율방범대, 청산면사무소, 파출소, 자율방범대, 우리약국, 미도마트, 군서면 월전리 경로당 9곳을 치매안심등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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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덕 기자
2021.06.0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