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밀양경찰서(서장 김병주)는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5.27.)을 앞두고 코로나19 이후 사찰을 찾는 신도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요문화재 보호와 도난 예방을 위해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밀양에는 전통사찰 8개소(무봉사, 표충사, 홍제사, 대법사, 석골사, 만어사, 부은사, 용궁사), 일반사찰 207개소 총 215개소 사찰이 있고,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사찰에 사전방문하여 불전함, 문화재 등 취약요인 진단과 CCTV·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 방범시설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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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기자
2023.05.19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