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사업비 573억 원으로 전기자동차 5,551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민간에 5,424대를, 공공 부문은 127대를 공급하며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4,245대, 전기화물차 1,200대, 전기버스 103대, 어린이통학 전기차량 3대이다.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정책에 따라 고양시 예산과 국가지원 예산을 합해 차등적으로 지원하며 전기승용은 최대 1,000만 원, 전기화물은 최대 1,959만 원, 전기버스는 최대 1억1,200만 원을 지원한다.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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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호 기자
2024.03.09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