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4월10일은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일입니다.소중한 내 한 표로 권리를 행사해좀 더 좋은 세상,사람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時 節 因 緣사물의 모든 현상은때가 되어야 일어납니다.때가 되면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지고끝날 것은 끝이 나는 법....가는 사람, 가는 세월 잡지 말고오는 사람, 닥칠 운명 막지말아야 겠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마음밭에꽃씨를 심는 당신,인생의 봄날은 바로 지금입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봄바람꽃바람행복한 바람당신의 가슴에도 불어오는따뜻한 봄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 내 가슴에 봄이 오면그대,꽃구경 오시려나...?햇살 고운 어느 봄날마음의 꽃밭에 꽃씨를 뿌립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슴에 꽃을 심는 사람,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는(주)깔리아/이진한 대표가 자연을 소재로 그리는 '그림엽서'로매주 월요일 아침에 지인들에게 보내드리는 인사 메시지입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 작가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봄은 생명이요봄은 희망입니다.봄이 오는 길목에서 자연을 노래합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머지않아 개구리가 깨어나고 봄이 오겠지요제주도에서는 노란 유채꽃이남녁에서는 동백꽃이 봄소식을 전해옵니다.불어오는 봄바람에따뜻하고 기쁜 소식들도함께 실려왔으면 좋겠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불어오는 바람에봄 내음이 묻어있네요몰래몰래 조용히 봄이 오고 있습니다.두터운 겨울 옷과묵은 생각들은 하나 둘 벗어던지고홀가분한 마음으로새봄을 기다리는 당신이길 바랍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옵니다.하지만, 인생의 봄은계절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내가 만드는 것입니다.당신의 따스한 마음 봄바람이 되고당신의 넉넉한 미소 봄꽃이 됩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사랑은 가슴에 꽃을 심는 일입니다.꽃은 물을 주고 잘 돌봐야예쁜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날리며벌과 나비를 불러 모을 수 있습니다.사랑은내가 정성을 쏟지 않으면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겨울~맹추위~~한파~~~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서춥지 않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춥지~~~?내가 따뜻하게 해줄게옆에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내가 먼저 가까이 가지 않으면행복은 잡을 수 없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인생은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좋은 생각 많이 하고좋은 사람 많이 만나는값진 갑진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2024 갑진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뜻이 있는 곳에 성취가 있기를 기원합니다.우리 모두 청룡의 푸른 기운을 받아 새해에도 건강하고행복한 인생길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뒤돌아보니모두가 어여쁜 꽃이더라~![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최고의 선물은변치 않는 따뜻한 마음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겨울답게 날씨가 춥습니다점점 깊어가는 겨울 앞에서자연은 스스로 마음을 다잡습니다.겨울이 추울수록오는 봄이 아름답다고.....[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길이 보인다고 다 길이 아니라보이지 않는 길도 길입니다.당신의 마음이 이끄는 그곳으로올 한해도 잘 가고 있는가요?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변해야 살아남는 세상,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좋겠지만또 다른 나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 주는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