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서하정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지난해 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독전2’에서 브라이언(차승원 분)의 충실한 행동대장 ‘은관’ 역으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던 서하정이 세가지 색 매력이 엿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정은 화이트 셋업 스타일에 내추럴한 단발 머리로 청량함과 함께 상큼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다른 컷에서는 웨트한 헤어스타일에 블랙 의상과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며 분위기 반전과 동시에 도회적인 무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그룹 저스트비(JUST B)의 이건우·JM·전도염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저스트비 멤버 이건우, JM, 전도염은 최근 bnt와 함께 두 가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남자친구 같은 훈훈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한 첫 번째 콘셉트에서 이건우, JM, 전도염은 산뜻한 분위기를 전해줬다. 깔끔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에 저스트비의 청춘 모먼트가 돋보인다.다른 콘셉트는 시니컬한 카리스마를 담은 이미지로 구성됐다. 이건우, JM, 전도염은 서로 다른 디테일의 블랙 슈트를 입고 매혹적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앨리스. 무대 위를 화려하게 뛰어다니던 그는 이제 배우 송주희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 위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현재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공연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송주희는 드라마에서 서지혜가 연기한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로 정혁의 약혼녀 서단 역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사랑이 불시착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민도희 최근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우주영’으로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앙증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화이트 드레스에 하이 워커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 러프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양갈래 헤어에 패턴 베스트와 데님으로 키치하고 에너제틱한 감성을 연출했다.스웨트 셋업을 착용하여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너나경’ 작품 종영 소감에 대해 “아직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탓에 아쉬움이 남지만 8명의 또래 배우들과 고생도 많이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모델 여연희. 20대 초반의 날 선 열정과 낯선 열망 안에서 그는 자신을 피어내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피어난 잡념 속에서 때로는 막막함을 느끼며 고개 숙이기도 했다고.그런 그가 다시금 중심을 찾는 데에는 경계 바깥의 새로운 꿈이 주효했다. 연기자와 모델, 그 새로운 경계 앞에 선 여연희는 이젠 막막함에 좌절하지 않는 듯했다.평범하지만 지겹지 않은 것, 그래서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 그게 무엇인지 여연희의 마음은 알고 있음에.여연희는 여성 팬들의 존재에 대해 물어보자 “여성 팬이 더 많아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김소연. 그는 경연 중 수차례 탈락 위기를 맞았지만 담담한 강철 멘탈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막강한 라이벌들을 상대해 감탄을 자아냈다.그렇게 참가자 중 최다 무대를 선보이며 결국 준우승자의 자리에 올랐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번 화보에서 그는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올 화이트 투피스, 패턴 믹스매치 룩, 동양풍의 착장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자랑하는가 하면,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디션 출연 소감과 함께 음악인으로서의 고민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열했다.유닛 촬영에서 환상 호흡을 보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김기태. 그는 JTBC ‘싱어게인2’를 통해 무명가수에서 유명 가수로 발돋움하며 본격적으로 날갯짓을 시작했다.거칠어서 더 아름답고 위로가 되는 마성의 보이스, 가수 김기태를 만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었다.그는 “앨범, 콘서트 준비와 함께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종영된 JTBC ‘싱어게인2’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쥔 그에게 다시 한번 소감을 물었다.그는 “아직도 얼떨떨하다.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로시(Rothy). 어느덧 5년 차 가수가 된 그는 변함없이 산뜻한 목소리로 오늘을 시동한다.4번의 사계가 오가며 깊어지고 짙어진 로시라는 향. 데뷔 후 쉼 없이 달리며 점차 고유의 색을 찾아간 그의 서사에 또 다른 시작점은 이제 막 떠오른 듯했다.어느덧 데뷔 1,600일째를 앞둔 그에게 성장한 부분은 없는지 묻자, 로시는 “이젠 조금이나마 가사 속 진정성을 전달할 줄 아는 가수가 된 느낌”이라고 답했다.최근 JTBC ‘기상청 사람들’ OST로 ‘소중한 게 생겼나봐’를 공개한 그. 로시는 이에 대해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장서희.복수극의 새 역사를 쓰며, 영원한 히로인으로 사랑받은 그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내비쳤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트위드와 데님의 캐주얼 룩부터 니트 볼레로와 샤 스커트의 페미닌 무드, 시크한 블랙 드레스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공백기 동안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쉬는 동안 여행을 다녔다. 여수에 베이커리랑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많다고 하더라. 얼마 전 SNS에 올린 사진 속 카페도 건물 전체가 포토존이라서 이른 아침부터 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윤조 최근 소속사를 이적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는 그를 만났다.화보 촬영 소감을 묻자 “오랜만에 찍는 화보라 너무 떨렸는데 재밌게 한 것 같다.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웃어 보였다.근황을 묻자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 정말 안 나간다. 집에서 자기개발의 일환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열심히 공부 중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최근 소속사를 이적한 윤조에게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을 묻자 “플레디스 소속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플레디스와 계약 종료 이후 한 번도 다른 소속사에 소속되어 본 적이 없었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길은혜.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를 만났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어떻게 지내고 있는 물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다. 외부 활동을 잘 안 하다 보니 정체된 느낌을 받았다. 운동도 하고 영어도 배우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1999년 영화 ‘텔 미 썸씽’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그.처음에 어떻게 데뷔하게 됐는지 묻자 “어릴 적에 언니 따라서 연기 아카데미에 다니게 됐다.데뷔 초와 비교하여 연기 변화가 있는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모델 마리의 성정. 그 낯선 포트레이트 컷 앞에서 감정은 흔적이 되어 유유히 묻어난다.옷과 얼굴, 표정과 몸 선까지, 그 관통하는 요소가 어디에 있든 마리의 획은 언제나 중심점을 향한다.모델로서 발돋움해 나간 지 어느새 4년 차라는 그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지에 대해 깊숙이 고민해온 듯 보였다. 곁에 두는 것만으로 마음이 꽉 찬다는 모델 마리의 꿈.그 산뜻한 결심이 지금의 자신, 지금의 목소리를 만들어냈다. ‘Lotus Flower’라는 콘셉트 아래에서 마리는 5가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전지윤은 2016년을 기점으로 솔로 가수 행보를 걷고 있다.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PRSNT(프레젠트) 혼성 밴드를 결성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숲’과 ‘밤사이’로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는가 하면 올해 3월 통통 튀는 신보를 예고했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레더 베스트와 롤업 데님의 캐주얼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러블리한 히피 파마와 퍼프 디자인의 원피스로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 유니크하고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3월 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이다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에서 그는 내추럴한 콘셉트는 물론 페미닌하며 시크한 콘셉트, 사랑스럽고 귀여움을 마구 뽐내는 콘셉트까지 러블리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2022년 새해에는 자기 자신과 팬들을 위해 종횡무진 바쁘게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인 그.청초하고 페미닌한 겉모습과는 달리 털털하고 진솔한 답변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그에게 화보 촬영 소감을 묻자 “오랜만에 화보 촬영이라 재밌었다. 해보지 않은 콘셉트도 도전해서 좋았다”며 답했다. 새해를 맞은 지 얼마 안 된 지금, 작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니콜.2007년 걸그룹 ‘카라(KARA)’로 데뷔해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담당하며 그룹을 알린 일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5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사실을 알리며 활동에 재시동을 켠 니콜. 오랜만이라 카메라와 조금 낯을 가리게 됐다며 부끄럽게 웃어 보이는 모습이 예전과 다를 바가 없었다.자기관리가 돋보이는 탄탄한 몸매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세 가지 콘셉트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그.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미소가 카메라 앞에 서면 수시로 변하는 것을 보며 카메라와 낯을 가리게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다섯 멤버 모두 색이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였던 카라. 박규리는 메인 보컬과 리더를 맡으며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었다.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그 당시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활약한 박규리.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말투 속에서 그만의 ‘깡’이 느껴졌다.더욱 다양한 모습은 물론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너무 갖고 싶지만 현재의 시국과 상황 때문에 그러기가 어려워 너무나도 안타깝다는 박규리. 1995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로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처음 내딛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래퍼 ‘나다(NADA)’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튀는 외모에 소탈하고 유머러스한 성격까지 더해져 ‘이 사람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 나2016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에 출연해 ‘걸어 다니는 종로 3가’라고 불릴 정도로 배틀에서 연승을 거두고 ‘Sticky’, ‘Nothing’, ‘무서워’ 등 여러 트랙을 따냈다. 그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MBN ‘미쓰백’에 출연해 본인의 일상은 물론 긴 무명 생활을 했던 이야기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본인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작년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천이슬. KBS2 ‘왜그래 풍상씨’, ‘오케이 광자매’, MBC ‘두 번째 남편’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감초 캐릭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를 만났다.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에 대해 물었다.그는 “’오케이 광자매’가 끝나고 ‘두 번째 남편’을 촬영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으며 종영한 ‘오케이 광자매’. 이태리 역에 유독 애정이 깊었다는 그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내겐 너무 감사한 작품이다”라며 소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지소연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됐던 그답게 이번 화보에서도 멋진 몸매와 보디 프로포션으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시크함과 건강미를 결합한 콘셉트부터 청량하고 밝은 느낌, 그리고 톡톡 튀는 탄산음료 같은 느낌의 콘셉트까지 본인만의 헬시한 느낌으로 완벽 소화한 지소연.도도한 외모와 건강미가 합쳐져 엄청난 시너지를 뿜어내고 있었다.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해맑은 미소와 솔직하고 귀여운 면까지 갖춘 지소연. 근황을 묻자 “요즘 뷰티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쏠의 목소리에는 어딘가 모를 푸르른 자유가 스며져 있다. 목소리와 색을 한껏 담은 이번 화보 콘셉트 ‘그대 안의 블루’에서도 쏠은 스스로를 응시하고 두드릴 뿐이었다.최근 직접 만든 곡 ‘곁에 있어줘(Feat.원슈타인)’으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쏠. 곡을 만든 계기에 대해서 그는 “음악적으로 한창 고민이 많던 시기였는데 팬분들의 댓글을 보고 나서 큰 힘을 얻게 됐다”라며 “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한 곡인 만큼 부분적인 요소 하나하나 모두 살렸다”라고 답했다. 당시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묻자 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