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내외뉴스통신] 최중호 기자진천군 육상 실업팀은 6∼8일, 강원도 고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2 고성통일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2, 은2, 동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선수단은 ▲1600m 혼성계주에 황현우, 조민수, 김민지, 박미나 선수가 출전해 3분 36초 6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또한 ▲여자 1600m 계주에서도 서지현, 심차순, 김민지, 박미나 선수가 3분 52초 9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 외에도 ▲여자 400m에서 김민지 선수와 박미나 선수가 나란히 2, 3위를 기록했고 ▲여자 400m 허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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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호 기자
2022.07.11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