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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은정기자 K-Classic 대표단체 라메르에릴(이사장 이함준)이 12월2~19일의 전시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었다. 이 단체는 2013년에 100여명의 저명한 예술가와 학자들이 설립하였다. 매년 봄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전시와 작곡 및 연주를 한다. The K-Classic representative group La Mererel held an exhibition from December 2 to 19 at the Hangaram Design Museum. The group was founded in
사람·동정
김은정 기자
2020.12.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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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은정 기자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문학 등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 (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열 번째 동해 · 독도 특별기획전 展을 2020.12.2-12.19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한다(오프닝은 12월 2일 오후 5시).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아름다운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2013년에 100여명의 저명한 예술가와 학자들이 설립하였으며, 이들은 매
전시공연
김은정 기자
2020.11.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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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은정기자예술 공공 외교로 각국에서 찬사 이어져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오는 12월 5일(토) 오후 5시에 아트센터 인천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독도사랑축제)를 개최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이번 아트센터 인천 공연은 바다와 섬의 도시인 인천의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우리의 바다(동해)와 섬(독도)를 알리는 공연이 될 것이다.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문화
김은정 기자
2020.11.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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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은정기자오는 11월 12일(목) 오후 8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독도사랑축제’ 겸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공연을 공동 개최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선정한 K-클래식 대표단체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사랑축제’를 국내외에서 연중 개최해 2013년부터 15회의 국내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 이후 프랑스, 독일, 체코, 네덜란드, 싱가포르, 호주, 중국,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 14개 주요 도시에서 14회의
전시공연
김은정 기자
2020.10.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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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탁계석 K-Classic 회장동해와 독도를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8월 16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제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인정한 K-클래식 대표단체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사랑축제’를 국내외에서 연중 개최해 2013년
전시공연
탁계석 비평가회장
2020.07.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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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기자 지난 7월 러시아 공군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분쟁 시도는 국제법 위반임에 틀림없다. 그렇다고 늘 감정 대립만 할 수 없는 다반사의 노릇이 되고 있지 않은가.예술로 승화해 독도를 알리고 있는 단체가있다. K-Classic 대표 단체인 라메르에릴앙상블(이사장 이함준)이다. 지난 11월 18일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국립도서관에서 ‘섬의 아름다움 전(展)’을 한 달 동안 개최하고 있다. 그러니까, 2008년 양국 정부의 합의로 설립된 한국과 러시아의 민관
국제
김예슬기자
2019.11.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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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기자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문학 등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 (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과 공동으로 여섯 번째 동해 · 독도 특별기획전 ’한국의 바다와 섬‘ 展 을 2019.11.27-12.31 간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오프닝은 11월 27일 오후 6시30분).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아름다운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2013년에 100여명의 저명한
전시공연
김예슬기자
2019.11.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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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한러대화(KRD) 양국 사무국(한국측 조정위원장: 이규형 전 주러대사, 러시아측 조정위원장: N.M. 크로파체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 총장)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0(수) 저녁 7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니치코프궁전 내 카니벌홀(Carnival Hall)에서 K-클래식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관, 러-한우정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
전시공연
김예슬기자
2019.10.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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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K-클래식으로 국내외에서 동해와 독도를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이번 공연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했다. 가는 곳 마다 호응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이들의 일정은 9.12 캐나다 토론토(토론토아트센터), 9.14 미국 보스턴(뉴잉글랜드콘서버토리 조단홀)9.17 미국 뉴욕(뉴스쿨 오디토리엄)에서 북미 순회공연을 개최했다.그러니까 이번 공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공연으로서 글라주노프의 5개의 소품, 이정면 곡 ‘해금과 현악4중주를 위한 목
전시공연
김예슬
2019.09.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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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한류 아트에 대한 해외의 반응이 뜨겁다. 음식, 드라마, 패션, 전통, 발레를 넘어 이제는 K-클래식이 신선한 감각으로 지구촌의 호응을 끌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앙상블 단체로 라메르에릴(바다와 섬)을 이끌고 있는 이함준 이사장(前 국립외교원장)을 만났다.해외 공연을 통해 독도 알림이 역할 김예슬기자: 지난 8월 15일 예술의전당 IBK홀 콘서트에 대한 청중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인입니다.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일환이어서 타이밍도 좋은 것 같고요.이함준 이사장: 벌써 14회 공연을 하게 되었군요. 지
현장목소리
김예슬기자
2019.08.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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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8월 15일(목) 광복절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후원) 세계에 독도 알리는 K-클래식 대표 주자 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우리의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
전시공연
김예슬
2019.07.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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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기자 =◆독도로 유럽 호주 돌고 다시 그림 전시로 만난다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문학 등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라메르에릴’ (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로테르담 그리고 호주 시드니에 독도 콘서트를 돌고 다시 한국에서 독도 그림전을 갖는다.이번 전시회는 5번째 동해 · 독도 특별기획전으로 ’독도미학 (獨島美學) ‘ 展이다. 일정은 오는 11월 21일-12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관이다. (오프닝은 11월 21일
전시공연
김예슬
2018.11.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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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기자 = 지난 9월 프랑스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전석 매진과 기립 박수를 받았던 K- 클래식 대표 주자 '라 메르 에 릴' 앙상블이 이번엔 오는 26일 호주 시드니의 콩코스 콘서트홀에서 순회공연을 갖는다.이 공연에서는 작곡가 최명훈의 ‘해금과 현악4중주를 위한 술비소리’와 작곡가 임준희의 ‘독도 오감도’, ‘해금 산조’와 드보르작, 구노, 아렌스키의 실내악이 연주된다. 이 공연은 10울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시드니의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주시드니 한국총
전시공연
김예슬 기자
2018.10.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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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미국발 관세 폭탄으로 세계 경제가 요동친다. EU의 시장 재편도 가속화되고 있다. 정치는 예전에 설정된 우방 컨섭에 균열이 가고 예측도 불허해졌다. 문화와 예술은 어떤가? 늘 선망해왔고, 그래서 오랜 유학 과정을 겪었다. 그런데 우리 문화에 눈을 뜬 프랑스 관객들이 한국 식당에 이어 콘서트에 줄을 섰다. 탁계석 평론가가 이들의 대화를 담았다. 궁금한 것은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할까? 음식을 내놓는 입장에선 이래저래 손님 눈치가 보인다. 우리끼리 일때 보다 외국인 현지여서 더 신경이
전시공연
김예슬
2018.09.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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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 = 세계사는 늘 크고 작은 영토 분쟁을 일삼아왔다. 우리 가까이서 늘 반갑지 않은 분쟁이 독도다, 그래서 많은 독도 시민단체가 있다.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머리에 띄나 휘장을 두르고 항의 집회를 한다. 그러나 서로 마주 보는 입장에서는 몰라도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얻기가 어렵지 않을까. 한 차원 높은 독도의 소유권 알리기는 뭣일까? 바로 예술로 승화해 독도가 대한민국이란 것을 알리는 것이다. 미학의 작품으로 완성도 높인 예술이란 마치 달이 모든 것을 비추듯, 높은 경지에서 호소력을 갖는 것이다. 음
전시공연
김예슬 기자
2018.09.0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