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충청북도, (재)충북문화재단, 농협은행 충북본부가 협력하여 시행하고 있는 '문화소비 365' 사업에 신청한 도민이 사업개시 이후 한 달 만에 1만 2천명을 돌파했다.올해 3월 1일부터 문화체험과 문화교육까지 사용분야를 확대하고 온라인 결제를 연결하는 등 제도를 개편하여 새롭게 시행 중이다.3월 28일 기준 신청인원은 12,332명으로, 작년 7월~12월간 신청인원이 5,800여 명임을 감안할 때 문화소비 365 사업에 대해 도민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내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체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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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성 기자
2024.03.3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