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자근 구미갑, 코로나19 감안 조용한 유세 이어가 구자근 구미갑, 코로나19 감안 조용한 유세 이어가 [구미=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4·15 총선 구미시 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구자근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인 5일 코로나 19로 인한 최근의 지역 분위기를 고려해 '조용한 유세'를 이어갔다.그동안 아침·저녁 거리 인사에 주력하며, 선거캠프에 찾아오는 지지자를 만나거나, 인터넷이나 SNS를 통한 유권자와의 접촉을 최대화한 '비대면 선거운동'을 이어왔던 구 후보는 “이날 오전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금오산․재래시장 등을 찾아 정부여당의 폭정을 막아내겠다"며 유세전을 펼쳤다.특히, 구 지역정가 | 박원진 기자 | 2020-04-06 12:22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 경력 허위기재를 철저히 조사하라!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 경력 허위기재를 철저히 조사하라! [경북=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미래통합당 구미 갑 구자근 후보의 경력 중 일부가 허위로 기재되었다며 논평을 내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미래통합당 구미 갑 구자근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정보와 공보물, 명함 등에 ‘(주)태웅 사장, 대표, CEO’로 표기했다.구미지역에 소재한 아파트주택관리업체인 (주)태웅은 1997년 11월 설립된 회사로, 설립 이후 황모씨, 조모씨, 김모씨, 최모씨 등이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2020년 3월말 현재는 최모씨가 대표이사, 권모씨와 구자근 후보가 사내이사로 등 지역정가 | 박원진 기자 | 2020-04-06 11: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