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학생 문화예술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장애학생 문화예술동아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문화예술분야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어울림 동아리이다.올해 3월 공모를 통해 우수 동아리 36개를 선정해 1개 동아리당 2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을 활성화 하고 있다.주요 운영 분야는 연극, 악기연주, 사물놀이, 전통놀이, 방송 댄스와 통합 체육 등 학교와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이용해 장애
경북
김영삼 기자
2019.10.07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