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경상북도는 자동차 핵심소재 분야에 1,000억원(FDI 42.5백만불)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을 신성장산업 중심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천시와 경상북도는 13일 오후 2시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미국에이알씨 한국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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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진 기자
2019.12.1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