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의 노후화된 과학실에 대한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이 사업은 도내 478개 초·중·고 중 2009년 이후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44개 학교를 선정, 학교당 3000만원씩 총 13억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또한 △쾌적한 실험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실험실 △역동적인 실험실 등의 추진 방향을 설정해 기존 과학실험실을 첨단과학기술 활용수업, 교과 연계 수업, STEAM 수업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과학실로 개선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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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상 기자
2019.08.16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