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외뉴스통신] 주현주 기자=충북 더불어민주당 현역 시의원들 공천 컷오프에 강력 반발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17년 진행됐던 시의원 간 다면평가 꼼수 의혹 짙어지며 벌써부터 차기 청주시의회 원 구성 놓고 파벌갈등 조짐 보이고 있다.민주당 충북도당 기초의원 공천에서 컷오프된 3인의 현역 시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는 박금순- ”이번이 특정 인물이 행한 공천 방해 3번째다”, ▲3선도전 서지한-“상상도 못 해본 일이며 당에서 이럴 수 있나”, ▲3선도전 김성택-”믿을 수 없으며 다면평가를 짜고 했다는 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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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주 기자
2018.05.0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