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단원고등학교 4.16 세월호 참사 추모비에 새겨진 자녀의 이름을 보듬으며 엄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kimhm70@nbnnews.co.kr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단원고등학교 4.16 세월호 참사 추모비 앞에 희생 학생의 가족이 졸업장과 꽃다발을 놓아두었다.kimhm70@nbnnews.co.kr
▲1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3층 '기억교실' 책상에 경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보내온 응원메세지가 놓여 있다. (사진=김현우 기자) kplock@nbnnews.co.kr
▲11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 칠판에 '미안해요'라는 글씨가 진하게 적혀 있다. (사진=김현우 기자) kplock@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