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정의제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판타지오는 2일 “배우 정의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정의제는 웹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로 데뷔, 드라마 ‘복수해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 나갔다. 정의제가 전속계약을 맺은 (주)판타지오는 아스트로, 위키미키, 루네이트, 이창섭, 옹성우, 백윤식, 서경석, 임현성, 김미화, 박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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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기자
2024.01.0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