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외뉴스통신] 김영대 기자충북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개 체험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 중 진로체험관은 9개 분야(바리스타, 호텔룸메이드, 간병 보조, 포장·조립, 사무 행정, 세탁·린넨, 자기관리, 보건교육, 진로상담)로 특수교육대상자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진로설계와 직업탐색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상상누림체험관은 실감 콘텐츠 체험, 게임문화 체험, 여가 문화 체험으로 VR, 닌텐도, RC카 레이싱 등 학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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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기자
2023.03.23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