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는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1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전국투어 "을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포항, 부천, 속초, 광주, 인천, 청주, 전주, 제주 등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대중에게 '명품 사물놀이 공연'을 전한다. 상세 공연개요는 아래와 같다.은 말 그대로 세 편의 각기 다른 사물놀이 '영남농악', '우도굿', '웃다리풍물'을 담고 있다. 현 시대의 사물놀이는 대중화 되었지만 과거 원형의 모습이
전시공연
김형만 선임기자
2021.08.1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