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7일, 한국출산장려 진흥회(회장 설은주)에서 관내 가정위탁 및 조손가정 아동을 위해 여성용품(1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된 위생용품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남구 가정위탁아동 및 조손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남구청에 후원한 여성용품은 한국출산진흥회 설은주 회장을 비롯해 고현자 부회장, 손영은 사무국장, 이명인, 김호원, 양진경, 정의순, 김광필, 김혜진, 김지민, 최정화, 이미향, 김민숙, 허중화, 장은주, 윤명숙, 전유
공감36.5
서월선 기자
2021.02.18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