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내외뉴스통신] 최도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드는 이달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설해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자재와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무안군은 간선도로 및 중점제설구간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군보유 차량 1대, 임대차량 9대·전라남도 지원차량 2대, 읍면보유차량 9대 등 총 제설차량 21대, 염화칼슘 250톤, 소금 1,000톤, 친환경 액상제설제(염수용액) 10,000리터를 확보하여, 시설 관리부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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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천 기자
2023.12.12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