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외뉴스통신] 김형인 기자서귀포시가 1분기 먹거리 안전성을 위해 유통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서귀포시는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41건, 가공식품 30건, 조리식품 및 가공식품 등 17건, 총 88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세부 검사 항목은 ▷농‧수산물은 잔류농약, 중금속,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곰팡이독소 ▷가공식품은 성상·이물, 타르색소, 대장균 ▷조리식품은 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 등이다.시는 올해 550건 이상
제주
김형인 기자
2024.04.2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