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조재학 기자 =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가 최근 ‘2018년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가설협회는 지난해 2월 조용현 회장이 취임하며 제2의 도약으로 전국 12개 지회를 조직해 가설업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등 혁신경영을 통해 가설업계의 권익보호와 가설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하게 됐다.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은 "가설업계의 대변인으로서 업계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enews1@daum.net
[서울=내외뉴스통신] 조재학 기자 =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와 한국안전기술협회(회장 우종현)는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10월 23일(화)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의실에서 한국가설협회 최형철 상근부회장과 한국안전기술협회 우종현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사고예방 및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지원 교류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국가설협회 최형철 상근부회장은 “한국가설협회는 국내 최고의
[서울=내외뉴스통신] 조경철 기자3대 다발사망 사고 중 추락재해 기인물인 5대 가시설물(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사다리, 이동식비계)에 대한 품질관리와 시공관리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는 4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가설기자재 품질확보를 위한 건설공사 안전성 확보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건설업계 및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발주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추락재해 기인물 5대 가시설물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정부 대응방안(안
▲사진좌측부터 한국가설협회 최형철 상근부회장, 대한산업보건협회 정영숙 총괄이사. (사진=조경철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조경철 기자 =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와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최수홍)은 국내 산업현장 재해예방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한국가설협회와 대한산업보건협
▲ 고층 건축물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과 장비 낙하 등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추락방망. (사진제공 = 부산 사상경찰서) [부산=내외뉴스통신] 최영훈 기자 = 고층 건물 공사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철제 구조물을 노동부의 안전기준에 못 미치게 만들어 납품한 건설자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