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9일 주덕읍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추진되는 주민과의 대화는 퇴직 이-통장 및 유공자 표창,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2023년 시정운영계획 설명, 참석 주민과의 대화 등이 진행된다.순방일정 계획은 9일 주덕읍을 시작으로 10일 대소원면, 11일 살미면, 13일 소태면, 16일 엄정면, 17일 산척면, 19일 앙성면, 26일 신니면, 27일 노은면-중앙탑면, 30일 수안보면, 31일 동량면-금가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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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성 기자
2023.01.0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