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내외뉴스통신] 김규형 기자◇ 울산동구,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울산시 동구는 6월 한달간 4차례에 걸쳐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방어·일산·화정·전하동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부명예시민경찰연합회, 청소년선도지도회 동구지부, 울산보호관찰소동구협의회, 한국청소년보호울산연맹 등이 참여한다.이번 합동점검반은 신‧변종업소, 멀티방, 노래방에서의 청소년 출입금지 의무 위반행위와 호프·카페, 숙박업, 만화대여업소에서의 청소년 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등을
부산·울산
김규형 기자
2021.05.28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