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편집국[유환석 작가]▲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겨울~맹추위~~한파~~~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서춥지 않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춥지~~~?내가 따뜻하게 해줄게옆에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내가 먼저 가까이 가지 않으면행복은 잡을 수 없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인생은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좋은 생각 많이 하고좋은 사람 많이 만나는값진 갑진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2024 갑진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뜻이 있는 곳에 성취가 있기를 기원합니다.우리 모두 청룡의 푸른 기운을 받아 새해에도 건강하고행복한 인생길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뒤돌아보니모두가 어여쁜 꽃이더라~![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최고의 선물은변치 않는 따뜻한 마음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겨울답게 날씨가 춥습니다점점 깊어가는 겨울 앞에서자연은 스스로 마음을 다잡습니다.겨울이 추울수록오는 봄이 아름답다고.....[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길이 보인다고 다 길이 아니라보이지 않는 길도 길입니다.당신의 마음이 이끄는 그곳으로올 한해도 잘 가고 있는가요?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유환석 작가]▲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변해야 살아남는 세상,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좋겠지만또 다른 나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 주는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내 가진것 다 퍼주고벌거벗은 채로 겨울을 나는 감나무 한그루...까치밥의 아름다운 마음이사람들 가슴에 전해지는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