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준란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양재동 소재의 엘타워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지주회사 소속 자회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회사는 바이오 분야 5개사(천연스토리, 메가웍스, 엔비아이티, 아크에이르, 엔비포스텍), 전기·전자분야 4개사(그리다에너지, 링크옵틱스, 지유오투, 지엘), 융합섬유 1개사(케이에스엔티)다.자회사는 10분 발표, 10분 질의·응답으로 자신들의 기술과 장점을 집중 설명해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중기부는 대학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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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란 기자
2021.10.13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