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우리는 가을을 보내지 않았건만겨울이 왔습니다.자연의 철칙은 어김없이 잘도 돌아갑니다.점점 깊어가는 겨울날,몸은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한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유환석 작가]▲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봄, 여름, 가을갑자기 겨울이 온 듯 차가운 날씨입니다.가을을 즐기기도 전에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는 계절,뒤돌아 보니모두가 아름다운 날들이고예쁜 꽃이었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유환석 작가]▲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낙엽은 가을을 만나야 아름다운 꽃이 되고,사람은 좋은 인연으로 행복한 인생이 됩니다.항상 마음의 창문을 열어 두어야때가 찾아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예쁜 가을,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행복한 가을 만드시길~~~^^[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아 가을이다~!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가을,몸도 마음도 포동포동 살찌는맛나는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꿈속의 내 고향,고향 가는 길은 언제나 아름다워라.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유환석 작가]▲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추석이 다가옵니다마음은 어느새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보름달처럼 풍성하고따뜻한 마음을 나누는추석 연휴가 되었으면 합니다.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기다림은 희망입니다사람을 기다리고기회를 기다리고...그러나, 희망은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노력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 강원대 미술학 석사 ▲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지나가는 바람에나를 실어 보낸다그대여,창문을 열어주오~!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