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회의에서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 의원들 뒤로 아무것도 적히지 않아 분위기가 휑하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9시 15분께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유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9시 15분께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9시 15분께 새누리당 회의실에서 원내대책회의가 열렸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새누리당 회의실에서 9시에 열릴 예정이던 원내대책회의가 늦어지고 있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국회 새누리당 회의실에 '잠자는 국회에서 일하는 국회로'라고 적혀있던 문구가 사라졌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오전 8시 30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대표가 하품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오전 8시 30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
▲29일 오전 8시 30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회의에 김종인 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한수 기자) onepoint@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