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김화중 기자)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위의 영상은 2021년 11월 3일 10시 49분 15초 가세로 군수와 조혁(전)관장의 대화다.조혁(전) 관장은 이 대화에서 노인팀 김동선 팀장의 사무관 진급 누락에 대해 복지직 말살이라 언급하며 가세로 군수를 낮은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조혁 전 관장은 군수와의 대화에서 군수의 아킬레스건인 2022년 지방선거를 거론 하며 군수를 돕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으나 결국 가세로 군수도 조혁 전 관장에게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전형적인 민간인 군정 개입 이라
(영상편집=김화중 기자)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가세로 태안군수가 코로나가 만연한 시기였던 2020년 6월 20일(일요일) ~ 2020년 6월 23일(수요일)에 어디를 다녀 온 것일까?대화 초입에 '알리지 말라'고 한 말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태안군에 확인 결과 공식 일정은 없었고, 비공식 일정으로 3일간 태안군을 비운 그 이유가 궁금하다.군수는 선출직 공직자로 그 행보가 상시 공개 대상이다. 하지만 태안군정 기록엔 공식 일정이 없다.조혁 전 관장이 과일바구니를 보낼 정도면 축하할 일 같은데, 왜 숨겨야 하는 것일까?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위의 영상은 2021년 10월 10일 08시 18분 37초 가세로 군수와 조혁 전 관장과의 대화 내용이다.조혁 전 관장은 태안군 시니어 클럽 관련 사항들을 가세로 군수와 직접 통화하여 민간인의 군정개입을 보여 주는 사례다.가세로 군수는 이 통화 에서 조혁 전 관장이 추천한 김동선 노인 팀장에 대해 비방적인 언사들을 하고 있으며, 조혁 전 관장은 이제부터는 가세로 군수 사전선거 운동에 공개적으로 선거 운동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기자가 많은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음성 파일에 나와 있기 때문이며 모든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2021년 9월 16일_14시 11분 34초 통화 녹취_태안군청 노인팀 김동선 팀장이 2021년 조혁(전) 관장과의 재계약건에 대해 태안군 노인지회와 회의한 내용을 제3자인 조혁(전)관장에게 유출하는 내용이다.태안군청 노인팀 김동선 팀장은 태안군 노인회와 관련 한 모든 중요회의 내용을 조혁(전)관장에게 수시로 통화를 하고 있으며, 조혁(전)관장은 노인팀 김동선 팀장의 사무관 인사 청탁에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하지만 김동선 팀장은 사무관 진급이 되지 않았으며, 가만현 비서실장과의 통화에서 조혁(
영상편집 = 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0년05월29일_20시03분51초 시니어클럽 조혁(전)관장과 태안군청 가만현 비서실장과의 대화다.이내용에서 조혁(전) 관장은 자신의 지인(화면삐처리)에게 태안군 상하수도 사업소 조달 물품 사업을 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며 가만현 비서실장에게 신경 써 달라고 말하고 있다.조혁(전)관장은 가만현 비서실장과의 대화에서 상하수도 사업소 조달 사업을 가세로 군수가 하는 건지 아니면 가만현 비서실장이 하는 건지 묻고 있다모든 판단은 태안군민들의 몪 이다manak49@naver.co
영상편집 = 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0년12월17일_21시15분54초 녹음된 파일로 가세로 군수와 조혁 (전)관장의 대화다가세로 군수는 이 파일에서 태안군 노인지회 이용희 회장을 “X같은X” 라 표현하고 있으며시니어 클럽 상급기관인 노인지회에서 하는 말은 다“X소리”라며 노인지회 말을 듣지 말라고 지시하고 있다시니어 클럽 (전)조혁 관장은 가세로 군수가 “표나 많이 만들어”란 말에 걱정 말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기자가 공개한 파일들 대부분 전화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여보세요” 란 단어가 나
영상편집 = 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2020년 3월 17일_11시 29분 22초 조혁 관장과 가세로 군수와의 대화로 태안군 노인지회 이용희 회장의 당선의 대한 문제들과 추후 가세로 군수 일정에 차질을 염려해 조혁관장이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서 라도 당선을 저지해야 된다는 대화들이다.모든 선택은 군민들의 몪이다.manak49@naver.com
영상편집 = 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2020년 9월 6일_10시 39분 49초에 녹음된 파일로 12분50초의 파일로 3등분으로 공개 합니다 시니어클럽 조혁 관장과 도시건설국장 장경후국장과의 대화다.(대화당시는 도시건축과 과장)실시간 검색(22,232건)에 대한 태안군민들의 요청에 의해 해당 파일에 대해선 음성변조 없이 육성 그대로 공개하고 음성파일에 같이 거론 되어 있는 일반인들의 이름은 삭제처리 여기서 거론되는 모든 사람은 공인으로서 공개 대상 모든 판단은 태안군민들의 몪이다.manak49@naver.com
영상편집 = 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2020년 9월 6일_10시 39분 49초에 녹음된 파일로 12분50초의 파일로 3등분으로 공개 한다. 시니어클럽 조혁 관장과 도시건설국장 장경후국장과의 대화다.(대화당시는 도시건축과 과장)실시간 검색 22232검색에 대한 태안군민들의 요청에 의해 해당 파일에 대해선 음성변조 없이 육성 그대로 공개하고 음성파일에 같이 거론 되어 있는 일반인들의 이름은 삭제처리 여기서 거론되는 모든 사람은 공인으로서 공개 대상 모든 판단은 태안군민들의 몪이다.아직까지도 팩트체크를 못하는 분들 조혁
영상편집=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0년09월06일_10시39분49초에 녹음된 파일로 12분50초의 파일로 3등분으로 공개 합니다 시니어클럽 조혁 관장과 도시건설국장 장경후국장과의 대화다.(대화당시는 도시건축과 과장)실시간 22232 검색에 대한 태안군민들의 요청에 의해 해당 파일에 대해선 음성변조 없이 육성 그대로 공개하고 음성파일에 같이 거론 되어 있는 일반인들의 이름은 삭제처리 여기서 거론되는 모든 사람은 공인으로서 공개 대상 모든 판단은 태안군민들의 몪이다manak49@naver.com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2년01월19일 20시41분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대한 태안군민들의 관심이다한 지역의 기사를 가지고 22232명의 검색수를 가진 기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이중 50~65세가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30%는 20~40대 이다검색수가 2만명이 넘었다는 것은 기자가 쓰는 군정농단 기사에 그만큼 태안군민들이 관심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말이다. 이미 태안군민 대다수가 군정농단에 대해인지를 하고 있으며. 기사를 쓴 기자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태안군을 위해 용기를
영상편집 = 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년09월06일_19시03분53초 통화 대화 내용으로 대화자는 시니어클럽 조혁 관장 과 (현)안면읍장 김장호 와의 대화다편집하지 않고 육성으로 공개한다 2분29초의 파일엔 두사람의 대화를 들어 보면 이원면 이원희 면장의 인사권에 대해 대화하는 내용으로 가세로 군수도 등수가 13등이라 어렵다고 말했다며(파일명:군수님께당부). 가세로 군수와 조혁 관장의 대화록과 일치하다.이원면 이원희 면장을 22년 선거를 위해 꼭 보내야 한다며 가세로 군수에게 어필했다고 말하고 있다manak49
영상편집 = 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2021년 1월 14일 20시29분34초 대화 내용으로 전 군의원 조혁 씨가 노인팀 팀장 강미경씨와의 대화 내용으로 강미경 팀장은 공무원 복무규정 제 4조의2(비밀엄수)를 위반하며 군정 업무 비밀을 조혁씨에게 보고 성 대화를 하고 있는 파일이다.이 파일에는 안면읍장 김장호를 좌청룡으로 표현하고. 이원면장 이원희를 우백호로 표현하고 있다.조혁씨는 대화에서 좌청룡 우백호를 좌우에 두고 22년 선거를 준비해야 된다고 하며 군수를 개인적으로 만나 말하고 이원희 면장의 인사를 단행해준
영상편집 = 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1년01월14일_20시29분34초 대화 내용으로 전 군의원 조혁 씨가 노인팀 팀장 강미경씨와의 대화 내용으로 강미경 팀장은 공무원 복무규정 제 4조의2(비밀엄수)를 위반하며 군정 업무 비밀을 조혁씨에게 보고 성 대화를 하고 있는 파일이다.이 파일에는 안면읍장 김장호를 좌청룡으로 표현하고. 이원면장 이원희를 우백호로 표현하고 있다.조혁씨는 대화에서 좌청룡 우백호를 좌우에 두고 22년 선거를 준비해야 된다고 하며 군수를 개인적으로 만나 말하고 이원희 면장의 인사를 단행해준 군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1년 12월 28일 시작된 판도라의 상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지금 태안군은 가짜 뉴스와 허위사실이 적시된 일명 찌라시 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진실은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닙니다.진실은 시간이 걸릴 뿐 반드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있습니다.기자는 20여일 기사를 쓰며(14보). 기자가 현재 처한 상황을 쓰려고 합니다.내가 태안에서 벗어나서 기사를 쓰는 이유는 기자의 집을 아는 상대 관련자들이 집을 찾아와서 진실을 밝히는데 전렴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관련자들의 전화를 차단한 이
영상편집 = 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통화녹음_20년03월29일_20시51분34초 A씨와 가세로 태안군수의 통화 내용이다이 통화내용엔 가세로 태안군수가 A씨에게 태안군 노인지회 선거에 대해 문제점을 거론 한 것에 대해 A씨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 받는 내용으로 변호사 선임 및 재판에서 이길 수 있는지 변호사 비용이 얼마나 지출 되는지 등이 담겨 있다A씨는 가세로 군수에게 서울 로펌 변호가가 이번 재판에 승산이 있으며. 변호사 비용으로 650만원을 지불 해야 되고. 3인이 각각 200만원 조금더 내야 된다고 보고하고
영상편집 = 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통화녹음_21년07월05일_20시11분43초 A씨가 국민의힘 출마 예정자를 B씨에게 현직의원의 22년 출마를 저지하라는 내용들이다.국민의힘 출마 예정자 B씨 또한 동조하고 A씨 말대로 사람을 시켜 현직의원의 22년 출마방해 작업을 하겠다고 대화하는 내용이다.이 내용은 40분의 재생 길이를 중요 부분만 편집한 결과물이며, A씨의 이중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A씨는 대화에서 여당과 야당을 넘나들며 비판을 하고 있다.상반기 태안군의회 김기두 의장의 22년 지방선거 출마를 문제를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신년 구정구호를 '2022년 새로운 미추홀구, 그 변화의 시작!' 이라고 정했다. 임인년(壬寅年)은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김정식 구청장에게서 2022년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Q. 2022년 새해 맞았습니다. 소회를 부탁드립니다.A. 임인년 검은 호랑이 기운을 받아 힘찬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는 없던, 겪어보지 못한 변화된 생활들이 우리를 힘들게 했습니다.그러나 우리
영상편집 = 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년03월17일_11시29분22초에 녹음 된 파일 A씨와 가세로 태안군수의 대화로 태안군 노인지회 선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노인지회 이용희 회장을 부담 스러워 하는 대화들이 담겨 있다A씨는 이용희 노인지회 회장의 선거에 문제점이 있다며, 그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전 군의원B씨를 법적으로 갈 것을 가세로 군수에게 보고 했다가세로 태안군수는 음성 파일 말미에 태안군 노인지회를 무시하고 모든 행정문제 점은 자신에게 말하고 태안군 노인지회 행정 명령은 철저히 무시하라며 A씨를
영상편집 = 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1년05월14일_21시08분58초 A씨, 간부공무원. 민간인. 협동 풍력 단지 사업 사전모의 대화B씨가 주도적인 대화를 하고 있으며, 전 A의원은 간접적으로 동의를 하는 대화를 하고 있다또 다른 파일에는 A의원이 K국장이 정년 후 다른 사업에 영입해서 같이 사업을 하겠다는발언이 있어 이 대화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되 공개를 하게 되었다manak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