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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질병관리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총 36명이라고 밝혔다.질병청과 언론에 따르면 질병관리보건시스템 등으로 신고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 신고 사례’에 따르면 오후 1시까지 신고 당시 사망자는 34명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25명 이후 9명이 추가된 것으로 밝혔다.이날도 서울 양천구, 경남 남해와 산청, 전남 여수와 영암, 전북 전주 등 전국에서 최근 독감 백신을 접종한 어르신들이 숨졌다는 사실이 계속 알려졌다. 질병청은 사망자 36명에 대해
사건·사고
문상혁 기자
2020.10.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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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군산시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70대 남성이 사망했다.전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인 김모씨(남,70대)는 지난 14일 전신쇄약 증상을 보인 후 다음날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해 인공호흡기 삽관 및 혈장교환술을 통해 치료를 받았고, 이후 병원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보건환경연구원이 19일 검체를 진행, 20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 판정을 받은 후 다음날 4시경 사망했다고 밝혔다.이로서 올해 10월 현재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전국에서 201명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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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재 기자
2020.10.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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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박사방' 경찰 조사를 앞둔 20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와 한 언론은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피의자가 전날 오후 단원구의 한 아파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박사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로부터 '박사방'의 무료회원으로 파악돼 피의자로 입건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료회원들은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
사건·사고
문상혁 기자
2020.10.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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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경찰이 불법 디지털 성착취 영상물을 공유한 이른바 '박사방' 의 무료회원들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2일 '박사방' 무료 회원으로 신원이 확인된 305명 가운데 서울에 거주하는 10여 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무료회원들의 스마트폰과 PC 등을 확보해 불법 성착취물 소지와 '박사방' 활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무료회원 중 일부는 박사방에 대한 언론 보도 이후 자료를 삭제했다는 취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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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2020.10.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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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9월 14일 오전 11시10분경, 미추홀구 용현동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은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 형제 중 동생이 끝내 숨져 완쾌를 응원하던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소재 화상전문병원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던 형제 중 동생(8)이 이날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쯤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이는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여만이다. kimhm70@nbnnews.co.krhyung1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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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만 선임기자
2020.10.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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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응급환자를 이송 중이던 구급차를 상대로 고의사고를 내고 "환자 죽으면 책임지겠다"고 업무방해 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특수폭행과 특수재물손괴, 업무방해, 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공갈미수 등 6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최모(31)씨에게 징역 2년을 21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다년간 운전업에 종사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고의 사고를 일으키거나, 단순 접촉사고에 입·통원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보험금과 합의금을 갈취했다"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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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혁 기자
2020.10.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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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대구 동구 70대(남)가 20일 낮 12시경 집 인근 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했고, 13시 30분경 병원 응급실 방문 후 21일 00시 5분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기저질환(파킨슨병, 만성폐쇄성폐질환, 부정맥 심방세동)이 있었으며, 2015년부터 매년 해당 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했고 이상 반응은 없었다.동구보건소는 환자가 사망한 의료기관에서 해당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질병 관리청에 보고 했으며, 대구시에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한 의원 및 사망한 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 이상 반응 관련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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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 기자
2020.10.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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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S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형인씨와 동료 개그맨 최재욱씨가 법정에서 불법 도박장 개설에 억울함을 밝히며, 전주(錢主)가 따로 있다며 공소 사실을 일부 부인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씨는 도박범죄 사실을 인정하지만, 도박장소 개설 혐의를 부인한다"며 "최씨도 도박장 개설 혐의를 인정하지만, 김씨와 공모한 것이 아니라 A씨와 공모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018년 1월 말부터 2월 말 사이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하고 수수료를
사건·사고
문상혁 기자
2020.10.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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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고의로 구급차를 막아 이송 중이던 응급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택시기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방법원은 21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 최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앞서 최 씨는 지난 6월 서울 지하철 5호선 고덕역 부근 도로에서 사설 구급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10분 넘게 구급차를 막아섰다.당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폐암 4기 환자는 다른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고, 검찰은 최 씨에게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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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2020.10.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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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전북도 고창군 거주 김모씨(여, 70대)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은 후 이상반응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김모씨는 지난 19일 09시경 고창군 소재 K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은 후, 20일 07시경 의료기관 방문 동행을 약속했던 부녀회장이 가정 방문 후 사망을 목격, 상하파출소와 고창보건소로 신고됐다고 밝혔다.고인은 동거가족 없는 독거노인으로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인플루엔자(백신 제조번호 : A14720016, 보령플루백신Ⅷ테트라백신주)가
사건·사고
고영재 기자
2020.10.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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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인천해양경찰서는 레저활동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모터보트를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20일 오후 1시 56분경 인천 옹진군 초치도 남서방 3.5해리(6.4km) 해상에서 모터보트(2.13톤, FRP, 승선원 5명)가 레저활동 중 시동이 걸리지 않아 운항자 A 씨(남, 40대)가 인천해경 하늘바다파출소에 신고를 했다.인근에서 경비 중인 P-26정 등 구조세력을 즉시 현장으로 출동시켜 모터보트와 승선원 5명을 경비함정에 탑승하여 예인 조치하는 한편 배터리 충전 등 엔진 점검 후 정상작동으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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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만 선임기자
2020.10.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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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지난 4월 8일, 경북 S공고 기능반 이준서 군이 학교 기숙사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초, 중, 고교 등교 금지 기간 중 벌어진 일이었다. 준서가 다니는 경북 S공고 기능반 학생들은 코로나 등교 금지 기간중에도 학교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하루 11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기능대회 때문이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용인정)이 경북교육청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기능경기대회 준비하던 경북지역 직업계고 20개 학교 중 8개 학교의 기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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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선 기자
2020.10.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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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20일 오전 5시50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275km 지점 서해대교 행담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했다. 이어 뒤따라 오던 차량들도 사고 현장을 피하지 못해 14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10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원인은 도로 주변의 짙은 안개로 추정된다. 사고 수숩으로 교통이 통제되면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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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2020.10.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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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전주 덕진경찰서가 지인 등을 상대로 100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피의자 A씨는 보험회사 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선박보험료를 대납해 주면 고수익을 지급하겠다고 속이는 등 약 147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범행 후 잠적한 A씨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형사·여성청소년과로 구성된 합동검거반을 편성해 A씨의 행적을 추적해왔으며, 합동검거반 운영 10일 만에 부여군 규암면 소재 은신처 주변에서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경제 여건을 이용해 서민
사건·사고
고영재 기자
2020.10.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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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법조계와 언론에 따르면 '검언유착 의혹'을 제보자X 지모(55)씨가 19일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또 불출석했다고 알려졌다. 지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이 전 기자와 백모(30) 채널A 기자에 대한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앞서 공판에 지씨는 증인신문이 예정됐으나 불출석 했다. 그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를 대리해 이 전 기자를 3차례 만나 이 전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인물로, 협박성
사건·사고
문상혁 기자
2020.10.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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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이희선 기자 = 서영교 위원장 “학대받는 아이들 법개정으로 지켜내야합니다” 아동학대방지 3법 조속한 통과 필요!천안 9살소년 가방감금 사망사건, 인천 라면형제사건, 창녕 아동학대사건 등 아동학대에 대한 끊임없는 사회적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학대받은 16개월 여아가 숨지는 사건이 서울에서 또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 아기는 1월 입양되어 최근 5달 사이 3번의 학대의심 신고가 있었는데도, 부모의 말을 믿고 제대로 된 분리나 수사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참극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지난 5월 아동보호전문기관(이하
사건·사고
이희선 기자
2020.10.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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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KBS 내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KBS 공채 출신 개그맨에게 법원이 실형을 판결했다.법조계와 언론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박모(30)씨에게 16일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다.박씨는 2018년 KBS 연구동 화장실에서 칸막이 위로 손을 들어 올려 피해자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촬영했다. 박 씨는 총 32회에 걸쳐 피해자를 촬영하거나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재판에 넘
사건·사고
문상혁 기자
2020.10.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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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성범죄자 등의 개인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혐의로 구속된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15일 검찰에 송치됐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씨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 보호법,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과 디지털교도소 사이트를 만들어, 성범죄 사건 피의자 등의 신상정보를 무단 공개했다. A씨는 검찰 송치 직전 취재진의 질문에 "성범죄라든가 진화형 범죄에 대한 형량 조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면서, 다만 "허위사실이 몇 건 나와 자격을 상실
사건·사고
이성원 기자
2020.10.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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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라임자산운용 관련 금융감독원 조사 종결 명목으로 돈 받은 브로커 실형 선고.논란과 논쟁이 붉어졌던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조기 종결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긴 브로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15일 법조계가 밝혔다.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엄모씨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5천만원을 이날 선고했다.재판부는 판례에서 "피고인은 자신이 금감원에 청탁할 의사도, 능력도 없었다고 하지만, 금감원
사건·사고
문상혁 기자
2020.10.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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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고 구하라 씨를 폭행, 협박,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 최종범씨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다만, 신체 촬영한 혐의에 대해서는 묵시적 동의를 얻어 촬영했다는 최씨 측 주장이 받아들여져,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지 않은 점, 피해자도 피고인에 대해 이 사건 사진과 유사한 정도의 사진을 촬영하기도 한 점 등을 고려해 불법촬영 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
이성원 기자
2020.10.1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