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A씨는 2020년12월19일_09시08분07초 통화 대화에서 상대 대화자 전 J기자에게 도황리 충남 해양쓰레기 전 처리장 부지를 태안군이 매입하는 과정에서 마을주민 B씨가 소개해서 매입했고. 당시 B씨는 도황리 땅을 관리하고 있던 사람으로 B씨 또한 주변에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B씨의 부모는 태안군 개발위원회 회장으로 B씨 삼촌의 반대로 사업 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못하는 태안군 개발 위원회를 질타하고 있다.기자도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서울 서부지법 민사 21부는 채권자 A씨의 주장보다 기자의 기사가 공익에 우선 한다며 A씨의 보도.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결정문을 보면 위 법리에 비추어 채권자의 주장을 살펴 보더라도 채권자는 전직 태안 군의원을 지낸 지역 정치인이자 현재 태안의 노인복지단체의 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점. 채무자들이 보도를 하면서 채권자를‘전직 군의원 A씨’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관계자 A씨 등으로만 지칭 하였고, 기사의 내용이 앞서 본 것과 같이 전체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보이는 점, 또한 채무자들이 이
[안산=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은 6일 시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특례시' 승격안을 담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윤화섭 시장은 "민선7기 마지막 해를 시작하는 지금, 안산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말씀드리겠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안산특례시' 승격, 글로벌 도시로 품격 높인다안산시는 작년 4월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 추진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이달 시행에 앞선 선제적 조치였다.특례시로 지정되면 그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영상편집=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A씨가 녹음한 "판도라의 상자"는 너무 많은 비리 내용들이 담겨 있다A씨가 녹음 저장한 파일을 이젠 알아듣기 쉽게 “판도라의 상자”로 부르기로 했다개인 사생활을 빼고도 분류하지 못한 파일이 아직까지도 257개. 기자는 “판도라의 상자”를일일이 다 확인해서 국민들과 군민들에게 알리는 것에 대해 절대 주저 하지 않을 것이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기자가 내용을 쓰면 악의적이라고 말하니 내용은 삭제하고 음성 편집 기사만 작성하도록 할 것이다. 모든 선택은 군민들의 몪이다manak49@n
[내외뉴스통신] 김경현 선임기자국민의힘 내홍이 심상치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보다 1개월여 늦게 출범해 2개월여 선거기간을 남겨둔 상황에서 선대위 파열음이 극에 달하고 있으니까요. 윤석열 후보 지지율 하락도 문제지만, 당이 사분오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정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지난 3일 저녁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포함한 선대위 전원 일괄 사퇴가 전해졌지만 김 위원장은 2시간 만에 번복 후 수습(개편)에 들어갔고, 윤 후보도 선대위 쇄신을 위해 오늘(4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04일 충청남도 선거관리 위원회에 선거 관련 발언과 대화 파일 51개가 공익신고로 접수 되었다충청남도 선거관리 위원회는 공익 신고가 된 많큼 모든 파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기자는 추후 충청남도 선거 관리 위원회의 추가 자료 요청시 분리 되지 않은 파일 전체를 추가 제공하기로 약속했다manak49@naver.com
영상편집: 김화중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태안군 판도라 상자의 끝은 어디까지 이며 A씨의 결과물 13번은 인사권 순번이 되지 않았는데도 1년 동안은 힘들다고 하는 인사가 어떻게 단 3~4개월 만에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수사기관의 또 다른 과제로 남았다비선실세 들의 공무원 인사권 개입 동료 공무원들은 희망을 잃어 간다.태안군청 인사고가는 근무평가제보다 선거도움 집안내력이 우선순위 줄을 잘 서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인사가 후순위로 밀려 난다태안군청의 부당한 인사이동 이대로 괜찮은가 A씨는 기자가 쓰는 모든 기사가 마치 자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1) 기자는 취재 중 불법사항이 확인 되면 국가조사기관에 알리게 되어 있다 [기자윤리강령]2)내가 기사를 내고 숨었다고 주장하는데 그뒤로 기사가 안나왔다면 숨은 것이 되겠지만 기사로 인해 집으로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그 사람들을 만날 이유가 없어 어머니 고향에 와서 기사를 쓰고 있는 것 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3)제2의 제3의 피해자라 함은 누굴 지칭 하는 건지 밝혀야 될 것으로 안다.그것이 팩트다. 제2~제3의 피해자를 공개 하라4)A씨가 주장한데로 나와 친하다고 하면서 아직까지도 나를 모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30일 기자의 회사와 기자에게 보내온 문서를 보면 A씨가 기자가 공개한 기사들이 개인권을 침해했고 명예를 실추 시켰다며 보도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A씨는 기자수첩의 성향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기자수첩의 모든 글은 회사와 별개로 기자만의 고유 권한으로 모든 기사작성. 삭제. 정정.의 모든 권한을 기자가 가지고 있다.기자는 국민의 알권리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직을 수행함에 있어 그 어떤 외부의 압력으로도 굴하지 않고 직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배웠다.법이 진실과 공익을 개
영상편집=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년12월17일_21시15분 통화 내용에서 태안군 노인지회 관련 대화 중 가세로 군수가 태안군 노인지회 예산을 삭 깍아야 된다고 대화하며 노인지회 이용희 회장을(X같은X)라고 표현했다[욕설부분은 청소년 보호법에 의거 부분 삭제처리]또한 이 통화에선 A씨에게 상급기관인 태안군 노인지회 “이용희 말은 무시해 버려”라며A씨의 상급기관 장의 존재를 부정 하라고 지시한 가세로 태안군수가세로 태안군수는 A씨에게 표나 많이 만들라고 말하고 A씨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manak49@na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9일 대전지방 검찰청 서산지청에 전 A의원 군정농단 관련 파일들이 공익신고로 접수가 되었다. 관련 되지 않은 사람들의 개입을 원치 않는다기자는 확보한 녹취 파일을 요청자 들에게 줄 의무가 없다. 친분을 이용해서 수만은 전화들이 기자에게 오고 있다.본인들이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증거파일들이 필요하다는 명분을 앞세워 자료들을 요청하고 있다.태안에서 7년을 근무하면서 취재하고 수집한 파일들을 거래 해본 적이 없다.내가 수집한 자료들을 거래 했다면 아마도 7년 동안 빌딩을 3채는 만들지 않았나 생각 한다
사진=기사 캡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기사를 작성한 28일 오후 09시 4179명이 기자수첩을 보고 갔으며. 그만큼 태안군민들도 태안군의 문제점을 걱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기사를 쓴 기자에게 태안군민들의 응원 메시지에 태안군의 문제점들을 이기회에 깨끗하게 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오고 있다기자가 쓴 기사의 팩트는 기자도 피해자라는 것이다그 녹음파일에 기자의 이름도 4번 거론되기 때문이다.어떤 기자들은 단순히 기사를 쓴 기자가 어떤 심정으로 그 글을 썼고 어떤 방법으로 자료를 습득했으며 무슨 권리로 내용들을 기사화 했는
영상 편집=김화중 기자[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1년12월05일 오후 02시33분경 전직 군의원 A씨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해 왔다“2021년12월5일 오후 5:16:18” [A씨의 휴대폰 파일이 기자의 노트북으로 이동된 시간].기자는 A씨의 사무실에서 허베이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는 말에 기자는 별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A씨가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주며 휴대폰이 이상하다. 너무 느리다 라며 기자에게 확인을 요청했다.서비스 센터에 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니 센터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못 빼준다는 말에
[고양=내외뉴스통신] 김경현 선임기자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지난 10일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비통한 심정”이라며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자”고 요구했는데요. 향후 특검 설치가 주목되는 대목입니다.다 아시는 것처럼 대장동 개발은 민·관 합작개발입니다.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우선주를 가진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간개발 사업자인 화천대유가 일반주로 참여했고, 화천대유는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지난 21년 05월1일 태안군 주기장 건설 공사 중 발생한 장애 피해주민 지인들의 제보로 현장 방문 후 당사자를 만나 억울함을 들을 수 있었다농아인 A씨는 집 옆에 공사를 하면서 바로 옆에 사는 나에게 제대로 된 통보도 하지 않고 장애인을 무시 하면서 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과 마을 사람들의 행동들이 자신을 화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장공사 업자는 농아인 인걸 몰랐다고 말했고. 수목장한 나무를 뽑기 위해 A씨에게 구두로 말했다고 말했다.마을에는 이장이 있는데 마을 이장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공사를 강
[내외뉴스통신] 김경현 선임기자이재명 후보(전 경기지사)가 최종후보로 선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은 마무리됐고, 캠프 간 과열 여진이 잔존하는 가운데도 ‘원팀’을 꾸리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낙연 후보 지지자들은 여전히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 향후 그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그런데 이재명 후보의 경선 승리를 지켜보면서 기자는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에게 제기된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의혹을 비롯해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조폭연루설 · 여배우 스캔들 모두 차치
[내외뉴스통신] 정혜원 기자"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철학의 제 1명제다.26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조정석이 AI 웨이터인 '알파조'를 연기하며 많은 사람의 웃음을 자아냈다.4차 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인간의 다양한 영역, 이를테면 교육, 스포츠, 게임, 영화, 책, 뉴미디어, 대중음악, 심지어는 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인공 지능을 사용하며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2016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누구나 유명 바둑기사 '이세돌'과 AI 인공 지능 '알파고'와의 대결을 기억할 것이다
[인천=내외뉴스통신] 김문기 수석기자코로나19 바이러스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공원 내 집합금지 명령으로 아이들의 놀 공간마저 폐쇄가 되어 현재까지 이용금지가 되고 있다.인천 계양구는 올 7월12일 00시부터 무기한 공원 내 집함금지 행정 명령이 내려져 계양구 관내 33곳(인천시 672곳)의 공원에 출입금지와 더불어 보기흉한 검정색 포와 공사장 테잎으로 의자와 벤치등이 감싸져 있다.사회적거리두기 격상으로 공원 내 집합금지(음주와 취식등의 금지) 목적이지만 공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곳이 많아 아이들
[내외뉴스통신] 원충만 기자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는 넖게 빨리 알아서 연결되는 융합적 학습이다.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출현함에 따라 직업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될 것이다. 즉시 배워서 즉시 내 일에 적용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생존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나는 뉴 러너인가? 뉴 러너가 될 준비는 되어 있는가?코로나 이후 수많은 기업과 정부의 리포트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재교육'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으로 꼽히는 아마존은 2019년 7월, 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 종합상황실장 경정 강민수고대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는 사이렌이라는 괴수가 아름다운 노래로 선원들을 홀려 바다에 뛰어들게 한다. 무엇인가에 홀렸다면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도 멍하게 있을 수 있으며,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길, 항상 쓰던 도구, 매번 반복했던 작업방식에서 "마치 무엇인가에 홀린 것처럼" 멍하게 있다가 사고를 당할 수 있다.이러한 문제의 해결책 중 하나가 안전수칙이 지켜지는지 수시로 체크해보는 습관이다. 전문가가 체크하는 것이 더 좋으나 현실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체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