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인연은서로의 마음을 느끼며,서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더운 만큼우리네 인생도탱글탱글 익어갑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비는 구름 없이 못내리고인생은 친구 없이 못갑니다.바람따라 흘러 가는 인생,시원한 유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세상이 아름다운 것은내 마음이 열려있기 때문입니다푸른 세상늘푸른 마음으로싱그러운 6월 맞이하시기를.....^^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이 세상에 제일 예쁜 꽃은 웃음꽃이랍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이 세상에 제일 예쁜 꽃은 웃음꽃이랍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고운 마음고운 미소로꽃을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가슴에 핀 꽃은떨어지지 않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봄날은 가도내 가슴에 피어나는 당신은나의 꽃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꽃들이 만발한 이 좋은 봄날꽃길을 걸어서 너에게로 가는 길은꿈만 같아라.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kalia777@naver.com
이 좋은 봄날,차 한 잔 앞에 두고당신이 생각 났습니다그 친구는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마음에 꽃을 심으면내 마음은 꽃밭이 됩니다.이 좋은 봄날,꽃씨를 뿌려요.[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파릇파릇 새싹들이 움트는 봄봄비는 생명입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일까요?나도 모르게 어느날 지나갔는지...기적처럼 어느날 불현듯 닥쳐올지...그 누구도 모릅니다.하지만,인생의 봄날은 지금입니다.지금 이 순간이내 삶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솔솔솔~~~봄바람 불어오는 어느 봄날나는 동산에 오르고 싶다목마른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산천이 푸르게 푸르게 물들 때이 세상 모든 새들 불러모아꽃 피는 봄을 노래하고 싶다파아란 하늘을 노래하고 싶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봄을 기다리는 마음행복한 마음당신의 창가에 봄이 오기를~~~[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입춘도 지나고우수도 지나고봄이 가까이 왔건만날씨는 꽁꽁 얼음덩어리 입니다.꽃샘 추위야,니가 어서 물러가야 개구리가 일어나지...[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암울한 세상에 빛이 되고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달래주는 대보름달삶에 지친 나 에게는당신이 보름달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지나가는 바람에봄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기나긴 겨울 지나느라 욕봤다.떠날 때는그 놈의 코로나도 데리고 가거라!잘 가거라~^^[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우리나라 좋은 나라신정, 구정, 설이 두 번 있는 나라편안한 설연휴 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