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충청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2021년 상반기(1~6월) 도내 토지거래가 85,715필지로 지난해 상반기 70,218필지 대비 18.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용도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도시지역은 66%인 56,192필지이고 비도시지역은 34%인 29,523필지이다.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38,290필지(45%)로 가장 많았으며, 녹지지역 9,165필지(11%), 상업지역 4,057필지(5%), 기타지역 2,578필지(3%), 공업지역 2,102필지(2%) 순으로 많았다.지목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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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철 기자
2021.07.15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