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새기술실증시범포 신기술 작목별 재배과정 연구, 재배관리 및 병해충 방제 등 스마트 영농의 향후 발전을 위해 협력연구원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시는 연초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목별(복숭아, 딸기, 가지, 망고, 포도, 체리, 플루오트) 스마트팜 실증시범포 협력연구원 17명을 구성했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작목별로 협력연구원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먼저, 3월 17일 간담회에서는 체리, 플로오트 협업연구원을 대상으로 과수 팔매트 초기 수형 관리를 위한 전정작업, 과수 전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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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기자
2021.03.1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