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내외뉴스통신] 박안평 기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집계 결과 관내 축산물영업장 종업원 수, 생산량, 판매금액 등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2022년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전체 종업원 수 799명, 생산량 16,535톤, 국내판매 금액 1,228억 원에서 2023년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전체 종업원 수 1,072명, 생산량 16,743톤, 국내판매금액 1,672억 원으로 증가했다.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 조리 식육가공품, 포장육 수요 증가와 시민 주요 먹거리이자 서민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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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평 기자
2024.03.30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