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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천478명이라고 밝혔다.이날 0시와 비교해 96명 늘어난 수치이다.이날 0시 기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51명이었으나, 이후에 대구에서 2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는 총 53명이 됐다.대구시에 따르면 52번째 사망자는 영남대병원에서 오전 2시 20분께 숨진 75세 남성 환자로, 지난 1일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가 시작됐으며 8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시작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소 폐섬유증을 앓고 있었다.5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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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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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9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서울대병원 직원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강제역학조사로 확보한 도내 신천지 교인 명단을 토대로 해당 직원의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신천지 교인임을 확인했다.이 직원은 지난달 26일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나 9·16일 과천본부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고, 의심 증상도 나타나지 않아 전수 검사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해당 직원은 병원 1동 지하 2층의 통증센터 안내직 사원으로 어제(8일) 오후 5시 반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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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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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자월도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전신 화상 응급환자를 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해경은 8일 오후 6시 26분경 인천 자월도 A식당에서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A씨(여/40대)가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에 헬기 지원을 요청했다.지원 요청을 받은 중부청 항공단은 신속히 헬기를 출동시켜 육상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하였고, 환자는 현재 인천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한편, 응급환자 A씨는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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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만 기자
2020.03.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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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서울백병원이 발칵 뒤집혔다.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인 판정을 받은 A씨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다.A씨는 지난 3일 구토, 복부 불편감 등을 호소하며 서울백병원 소화기 내과에서 외래 진료를 받고 당일 입원했다.병원 측은 환자에게 5차례 대구 방문 여부를 물었지만 환자는 부인했다.A씨는 대구에서 지내다 지난달 29일 서울에 올라와 평소 다니던 병원서 대구에서 왔다고 거부되어 다른 동네병원을 거쳐 보건소에 갔으나 소화기 증세라는 이유로 코로나 검사를 받지 못했고 병원을 찾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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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2020.03.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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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임민영 기자= 경기도 화성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지난 8일 오후 11시 경,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불이 났다.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차 30여 대와 소방대원 80여 명이 투입되었고, 두 시간 반만에 진화에 성공했다.화재 현장은 폐수 탈취 시설로, 무인 시설인 관계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생산라인이 아닌 부대시설에 불이 난 것이므로, 반도체 생산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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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2020.03.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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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경북 사망자는 16명, 국내는 51명으로 늘었다.경북도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10분 동국대 경주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70세 남성 확진자가 숨졌다. 남성은 평소 고혈압과 통풍을 앓았던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다.경산시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달 22일 두통과 오한 증세를 보였으며, 같은달 26일 경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4일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졌다.한편 경북은 지난 6일 12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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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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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임민영 기자=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확진자가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린 후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8일 확진자 A 씨(67세)는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던 중 간호사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난동을 부린 뒤 도주했다.A 씨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구 시에서 격리시설 입소자로 분류된 확진자 1013명 중 절반가량이 입소를 거부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알려졌다.병원 현장에는 경찰이 있었지만, 방호복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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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2020.03.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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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6일 오전 11시 28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3명이 다쳤다.사고로 현장에 있던 A(51)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2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어 치료중이다.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노동자들은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더니 불꽃이 튀었다"고 전했다.소방서 측은 "폭발로 인한 불은 조기 진화됐으며 추가 화재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가동을 앞두고 기계를 시험 운전하던 중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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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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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284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일 0시 대비 51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42명이며,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명 추가돼 총 108명으로 늘었다.현재 확진자를 제외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158,456 중 136,62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1,832명이 검사를 진행중이다. wngotm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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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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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측이 외래 및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다.6일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환자 3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0시 30분부터 병원의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77세 남성 A씨는 이 병원에서 치료 받던 암 환자로 호흡기 무증상, 딸꾹질 증상으로 입원했다가 지난 4일 발열과 폐렴 증세를 보였고 이후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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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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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국내 사망자는 40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24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67)씨가 숨졌다.A씨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당뇨병 등 지병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wngotm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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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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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임민영 기자 = 비위생적인 포장 작업을 한 아르바이트생으로 인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웰킵스가 공식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5일 웰킵스 박종한 대표이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웰킵스 아르바이트생 A 씨(20세)는 지난 4일 포장하지 않은 마스크를 맨손으로 만지고 얼굴로 비비는 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켰다.웰킵스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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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2020.03.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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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임민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특수를 노리고 마스크를 매점매석한 15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오늘(5일) 경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마스크 유통 질서 교란 행위' 특별단속팀을 운영한 결과, 5일까지 151명(72건)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검거로 인해 확보된 마스크 782만 장은 공적 판매처를 통해 시중에 유통됐다.또한 경찰청은 마스크 판매사기를 벌인 24명(93건)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이들은 주로 중고거래 사이트, 맘카페, SNS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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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2020.03.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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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5일 대구와 경북에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께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A(77)씨가 숨졌다.그는 지난 3일 발열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고, 4일 파티마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소 당뇨병을 앓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확인했다.또한 경북 안동의료원에서 확진 환자 2명이 숨졌다.청도에 사는 B(84·여)씨는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심부전, 뇌경색 등 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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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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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5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766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0시에 비해 43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438명 가운데 407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으며,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4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9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9명, 제주 1명 등이다.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5천18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약 90%를 차지했다.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36명이며, 완치해 격리
사건·사고
주해승 기자
2020.03.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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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민예진 기자 = 서울 강동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외할머니집에 놀러 왔던 어린이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 4층짜리 상가주택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건물 4층에 사는 신고자는 "화장실에 갔는데 연기 냄새가 나서 밑에 내려가 보니 불이 나있어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본지에 말했다.소방차 23대와 소방관 84명이 현장에 출동한지 약 16분 만에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불에 탄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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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진 기자
2020.03.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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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제주 해상에서 불이 나 침몰한 307해양호(29t·승선원 8명) 실종자를 찾기 위해 야간수색이 진행됐지만 성과를 얻지 못했다.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과 해군 등으로 구성된 수색팀은 불에 타 침몰한 지점을 중심으로 전날 오후 7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야간수색을 펼쳤다.현재까지 8명의 승선원 중에서 전날 구조한 2명 외에 나머지 6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전날 도착한 해군 청해진함(3200t·승조원 130명)의 무인잠수정(ROV) 투입은 기악 악화로 투입이 미뤄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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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승 기자
2020.03.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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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져 국내 총사망자 수가 36명으로 늘었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 전날 오후 3시 16분께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숨졌다.이 남성은 지난 1일 뇌경색 증상으로 구미 순천향병원에 이송돼 CT 촬영검사를 하던 중 폐렴 증세가 나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지병이 있었다고 설명했고, 폐렴 증상이 악화해 숨진 것으로 본다.이 남성의 사망으로 코로나19 경북 사
사건·사고
주해승 기자
2020.03.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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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5621명으로 늘어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수가 총 56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전 0시 기준 5328명보다 296명, 전날 동시간인 3일 오후 4시 5186명보다는 435명 늘어난 수치이다. 누적 사망자는 33명을 기록했다.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추가돼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41명이다.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wngotmd@naver.com
사건·사고
주해승 기자
2020.03.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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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국내 코로나19 관련 33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3번째 사망자는 67세 여성으로 다른 기저질환은 확인되지 않았다.이 여성은 23일 기침, 오한 등 발병 증세를 보여 25일 대구 가톨릭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호흡곤란으로 칠곡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되어 4일 새벽 사망했다.당국은 해당 환자의 사망원인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규정하고 있다. wngotmd@naver.com
사건·사고
주해승 기자
2020.03.0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