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편집국 ▲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nbnnews1@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오는 사람 막지 말고,가는 사람 잡지 말라.바람처럼 떠나는 것이 인연이고,구름처럼 없다가도 생기는 것이세상의 이치입니다.2022 임인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겨울답게 날씨가 춥습니다.싸움 투성이 세상에또 눈이 내립니다.봉팔아~~!우리도 싸우자...눈싸움...[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소리 없이 소복소복눈 내리는 밤눈사람도 춥다고 안아달라고 하네요.꽁꽁 얼어 붙은 가슴따뜻한 말 한마디에 녹아내립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nbnnews1@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겨울의 첫걸음겨울이 추울수록 오는 봄이 아름다운 법,긴긴 겨울 서로 온기를 나누며희망의 씨앗을 키우는 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유환석 작가]▲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2022-카타르 월드컵16강을 기원합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편집국[유환석 작가]▲ 강원대 미술학 석사▲ 스포츠조선 미술부장 nbnnews1@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찬바람이 불어오는겨울의 어둠속으로 빠져드는 길목,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따뜻한 마음'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바람이 분다가을은 한 줌 낙엽으로 날아가고이제 겨울이 온다모두 추위를 피해 집으로 가고나무만 홀로 세상을 지킨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가을은 위대한 스승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