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고정화 기자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은 3일, 당진시 지역교육현안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7,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다목적강당 보수, 내부 도장 등 당진 관내 학교 시설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세부내역은 △송산초 다목적강당 보수 3억 2,500만원, △송악고 다목적강당 보수 10억 9,400만원, △우강초 다목적강당 보수 4억 7,200만원, △서야중 다목적강당 보수 3억 6,800만원, △원당초 내부 도장 1억 2천만원으로 5개교에 총 23억 7,900만원이 투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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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2023.04.0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