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양주시체육회는 지난 8일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종목별 학생 국가대표 선수 총 4명을 대상으로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날 격려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임재근 체육회장, 김미애 ‘감악산 별기은제 보존회 윤석홍 장학회’회장, 조영욱 테니스협회 부회장, 박종만 육상연맹 회장, 정현석 볼링협회 회장, 최준원 체육회 사무국장, 송미애 교육체육과장, 박채영 체육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격려금을 전달받은 학생 국가대표 선수는 테니스 오지윤(덕현중학교), 육상 이재성(한국체육대학교), 볼링 신다현(덕정고등학교)·백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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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호 기자
2023.06.13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