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김지연 기자)[용인=내외뉴스통신] 김상배 기자 용인특례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말까지 16톤 살수차 6대를 임차해 도로에 살수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이는 도로 위 침적된 먼지가 대기 중으로 재비산되는 것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살수차 운행 지역은 총 14개 구간으로 처인구 8개 구간(포곡읍, 모현읍, 이동읍, 남사읍, 원삼면, 백암면, 양지면, 중앙동·삼가동·유림동)과 기흥구 4개 구간(보정동·신갈동·구갈동, 영덕동·동백동·보라동, 마북동·중동), 수지구 3개 구간(성복동·상현동, 풍덕천동·신봉동·동천동, 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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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2024.03.12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