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배재영이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8일 "연기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잠재된 끼와 재능이 넘쳐나는 배우 배재영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배재영은 2015년 영화 ’타투’로 데뷔, 이후 '대장 김창수', '네 번째 여름', ‘오래된 사랑의 실체’, ‘바로,그리다’, '가제트', '못’ 등 출연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활약하며, 웹드라마 ‘진심을 다해 너를 TAG해’ 연극 ‘광염소나타’, ‘인간혐오자’, ‘분장실 청소’ 등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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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기자
2022.07.0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