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세월은 쏜 화살과 같아서빠르기도 하지만되돌아 오지도 않습니다.코로나로 시작해서코로나로 끝나는 2020 경자년 한 해...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첫눈이 오는 날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당신이따뜻해야내가 행복합니다.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해저문 겨울엄마 품이 그립습니다첫눈이 오는 날고향집에 가고 싶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옵니다따스한 구들방이 그리운 계절,집으로 가는 즐거운 마음은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이진한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