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9월 3일, 보산역 문화관광특구에서 「제9회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9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행사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법사랑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꿈꾸는 청소년, 미래의 나를 접속하다”라는 주제로 진로상담존, 진학상담존, 진로정보존, 직업체험존, 이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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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호 기자
2022.09.1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