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고정화 기자선거제 개편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지역균형 권역별 비례대표제’라는 새로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이 제시됨에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3선, 경기부천시갑)은 17일 ‘지역균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의에는 김경협 의원을 포함해 김두관, 김민철, 김상희, 김홍걸, 도종환, 서동용, 양정숙, 유정주, 윤호중, 이용선, 이은주, 이학영, 주철현, 홍기원 의원이 함께 했다.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나타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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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2023.02.1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