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충청북도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도내 기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인들에게 사업내용과 지원사항 등을 안내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16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7일 남부권, 20일 청주권, 21일 중부권 순으로 진행된다.북부권은 충주,제천,단양 남부권은 보은,옥천,영동 청주권은 청주,증평 중부권은 진천,음성,괴산이다.지난해 진천‧음성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던 것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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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성 기자
2023.02.17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