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내외뉴스통신] 강순규 기자충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8일 9시부터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독서실 등 운영제한 9개 업종의 운영시간을 오는 14일까지 21시에서 22시로 1시간 완화 조정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조정되는 업종은 9개 업종으로 중점관리시설인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식당·카페, 파티룸 등 5개 업종이 해당된다.일반관리시설은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편의점 등 4개 업종이다.다만,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
대전·세종·충남
강순규 기자
2021.02.08 10:38